말레이시아 주재원 파견을 위해서는 EP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EP 비자는 영리 활동을 목적으로 최대 2년~5년까지 체류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1. 말레이시아 취업비자에 대하여
말레이시아는 코로나19로 인해 3% 초반대의 실업률이 5%를 초과하게 되면서 자국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외국인 취업비자 심사기준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비자 발급을 받기 위해 먼저 알아두어야 할 개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해드립니다. 비자(Visa)는 ‘입국 허가’를 의미하고 패스(Pass)는 ‘체류 허가’를 말합니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말레이시아 취업비자(Employment Pass, 이하 EP)는 사실 패스에 해당하고 취업을 위한 체류 허가입니다. 또한 EP 안에서는 아래와 같이 등급이 나누어지는데 카테고리 숫자가 낮아질수록 상위 등급으로 분류된다. 상위 등급일수록 EP 유효기간을 길게 설정할 수 있고 카테고리 1과 2만 동반비자(Dependent Pass 및 Long-Term Social Visit Pass)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고용하려는 말레이시아 회사는, 외국인 직원 고용 전 말레이시아 입국관리국(ESD)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관광이나 비영리 목적의 사업 방문일 경우 3개월까지 방문자(Visitor)의 자격으로 말레이시아 내 체류 가능합니다. 단, 3개월 이상 체류 시 거주 목적에 알맞은 비자를 반드시 취득하셔야 합니다.
| Q. ESD 등록이란? A . 말레이시아 ESD(Expatriate Services Division)는 기업이 외국인 관련 이민 정보를 사전 제출함으로써 외국인을 고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정보 등록 및 승인 과정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SD 통해 승인을 받은 회사는 Employment Pass, Residence Pass-Talent, Professional Visit Pass , Dependant Pass, Long-Term Social Visit Pass, 외국인 가정부를 위한Visit Pass (Temporary Employment) 등 다양한 외국인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 EP 비자의 유형 및 요건
말레이사 취업비자(EP)의 카테고리 분류표를 아래와 같은 표로 보여드립니다.

3. EP 심사
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자국민 노동자로 대체하고자 EP 관련 심사를 강화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카테고리2로 분류됐던 업무의 포지션이었어도 상기 개정된 법적 기준하에 카테고리3으로 변경됐다면 새롭게 EP를 발급받는 직원은 반드시 카테고리3으로 분류됩니다.
패스의 유효기간에 대한 심사도 강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EP가 만료됐더라도 EP를 갱신하면서 특별패스(Special Pass)를 사후 처리할 수 있었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 EP 갱신시에 EP가 7일 이내에 만료된다면 특별패스를 반드시 사전에 취득해야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말레이시아 이민법에 따라 벌금형 또는 강제추방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P 관련 대부분의 행정절차는 고용주에 의해 이루어지기에 외국인을 채용 중인 고용주는 EP 관련 부서 및 시스템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피고용인도 위와 같은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서는 EP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며 고용주와 소통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한편 외국인을 채용 중인 고용주에 대한 심사도 강화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8~2020년은 기존 고용주에게 회사정보 업데이트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2021년을 시작으로 매년 1분기마다 회사정보 업데이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주는 매년 또는 회사정보에 변동에 있을 경우 90일 이내에 회사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하며, 이를 위반시 최대 1만 MYR(약 US$ 2,500) 가량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복적인 행정절차를 최소화하고자 2021년 하반기부터 EP를 갱신하는 외국인 노동자에 한하여 ① 학위증명서, ② 이력서, ③ 직무기술서 제출을 면제하였다. 이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는 EP 갱신 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 등의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신청비 인상
2021년 4분기부터 기존 300링깃이었던 EP 신청비가 800링깃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신청비를 제외한 보증금, 비자비용, 행정비용은 기존과 동일하며 현재 말레이시아 노동법상 EP 관련 비용은 고용주가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한국인의 경우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취업한 비율이 높기에 이와 같은 요금 인상이 고용주에게 비용 증가로 인식되어 급여 인상시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EP 유효기간은 기본적으로 근로계약서의 계약기간을 기준으로 결정되기에 피고용인이 속한 EP 카테고리 내에서 계약기간을 최대로 설정함으로써 EP 갱신 비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5. EP 관련 비대면 행정 확대
현재, EP 갱신 대상자들에게 온라인특별패스(e-Special Pas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EP가 만료됐다면 ESD에 방문하여 특별패스(Special Pass)를 취득해 체류했어야 했지만, 현재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발급받아서 체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규로 EP를 취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도 비대면 행정이 확대되었는데, 기존에는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방문해 VDR(Visa with Reference) 비자, 즉 입국 허가를 받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eVISA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입국 허가를 받고 말레이시아에 입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비자 발급 대행 업체는 어디를 이용하면 좋은가요?
비자 서비스의 특성 상, 개인의 민감한 정보 및 보안이 필요한 내용이 있을 경우 유출되지 않는 곳을 선택해야 하며, 업체 별로 서비스 보장항목 및 단가가 상이하니 잘 비교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취소 환불 규정 등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진행 상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한 곳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소프트랜더스에서는 전 세계 +500 이상의 얼라이언스(소프트랜더스 플랫폼 입점 서비스 판매업자)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플랫폼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개인정보 및 보안자료 유출에 대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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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효율적인 비자 준비
비자 발급과정에서 필요한 번역, 공증 등 부가적인 작업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등의 실제 참여가 필요한 프로세스 및 얼라이언스의 별도 요청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고객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는 것 만으로 비자 발급의 복잡함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 다양한 선택지
컨설팅이나 로펌 외에도 비자 종류와 발급 목적에 따라 이주공사와 행정사 등 다양한 얼라이언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자 비용 절감은 물론 모르고 있던 더욱 편리하고 빠른 발급과정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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